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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첫 담양 여행
작 성 자 김남희 등 록 일 2019-08-07 조   회 227
첨부파일
지난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담양 다녀왔구요. 날이 너무 더울것 같아 새벽에 출발해서 죽녹원만 둘러보고 올라오는 스케줄로 다녀왔습니다.
죽녹원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고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대나무에 낙서 되있는것이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국내 여행 다니면서 친절함은 그닥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불만 없이 여행 잘 했습니다.
그러나..돌아가는 길에 담양 터미널로 가게 되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골이라 작은 터미널인건 저도 지방 여행을 많이 해서 알고 있었는데 매표소에 계신 연세가 많으신 직원분께서 응대하시는게..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따로 인포메이션 직원이 터미널 내에 없기 때문에 초행길인 사람은 매표에서 표 사면서 이것저것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안쪽에 앉으셔서 빤히 쳐다보시고 계시다가 표를 달라니까 정말 귀찮다는 듯이 창구로 오셔서 표를 주시더군요.  순간 내가 저 분을 귀찮게 한건가.. 그런데 내가 지금 표를 사는 상황인데 불쾌감을 줄 이유가 없는데 왜 이런 불쾌감이 드는건지 혼란이 와서 황급히 까페로 향했습니다.
터미널 내 아무리 찾아도 화장실 표시가 없더군요. 또 물어봤다가는 혼날것 같아서 까페로 가서 해결했습니다.
다시 터미널로 와보니 역시...관광객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딸까지 같이 있는 상황에서 매표 보시는 직원분과 싸우고 계시더군요. 날이 참 더웠는데...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그렇게 큰소리 나면서 싸우는것을 보니 저도 여행 끝이..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죽녹원 가서 힐링하고 오는길에 참..기분이 안좋더군요. 이래서 광주터미널로 나가서 차를 타는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친절함은 바라지 않지만 정보에 대해서 물어봤을때는 최소한 응대를 해주시거나 그게 불가능하다면 안내표를 상세하게 붙여놓거나..담양군민만 이용하는 터미널은 아니니까요. 직원분 교육도 마찬가지로.. 한숨이 나옵니다.
한국에도 얼마든지 좋은곳 아름다운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실망하고 돌아서면서 해외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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