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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에 대해.
작 성 자 김현민 등 록 일 2019-05-08 조   회 91
첨부파일
지난 5일 어린이날 영산강 자전거길을 달리기위해 담양을 방문했습니다.
 
첫 출발부터 인상이 좋지 않더군요. 
담양댐 인증센터는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갔더니 건물과 나무 뒷쪽에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 않았고,
담양댐 900미터 표지판에 자전거가 함께 그려져있어 오르막을 열심히 올라갔더니 저처럼 잘못 찾아온 사람이 수두룩했습니다.
다시 내려가서도 한참 못찾고있으니, 인증센터 바로 옆 가게 직원분이 나와서 알려주셨습니다.
 
어렵게 찾고 인증하고 출발하니 출발과 동시에 비포장과 우레탄바닥이 나오더군요.
우레탄바닥은 사람들 걷기엔 좋지만 자전거나 인라인 등 바퀴굴리는 운동에는 아주 쥐약입니다.
엄청 힘들어요.
제가 광양 사람이라 타본 자전거길이라곤 섬진강, 여수, 제주 이렇게 세군데 뿐이지만...
이렇게 우레탄 깔아서 긴 거리를 가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잘해놓으신건데 불편함이 크더라구요.
 
그리고 군데군데 길안내가 너무 엉성합니다. 
표지판은 온통 자전거길 표시라 어디로가야 정확이 인증센터가 있다던지, 어느길이 다시 영산강자전거길인지,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서 분편함이 많았습니다.
 
메타길 인증센터도 네비 켜고 가지 않았으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나치게 억지로 관광지로 뽑아 돌려놓은 느낌입니다.
거기다 인증센터를 거치고 나와서도 어디로 가라는건지 표시도 제대로 없고,
그나마 자전거길 색칠이 되어있는 곳으로 달렸더니 다시 반대로 올라가더군요.
반대로 달리다 다시 내려오며 다리 밑으로 지나가니 이번엔 갑자기 좁은 비포장길이 나오구, 
그 끝엔 갑자기 길이 없어져서 어디로갈지 우왕좌왕 하게됩니다.
혹시나하며 돌아내려와보니 관광지 통제하시는 분 같던데, 아주머니가 많이 겪으신 듯 이쪽으로 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곧 대나무축제를 하고있는 강변을 지나게되는데,
축제를 하며 차량과 여러 상인들이 자전거길을 완전 점거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입구에서 지나갈 수 없다고 안내나 통제를 해주셨으면 지나갈 수도 없는 길에 들어가서 고생은 안했을겁니다.
횡단보도 통제하는 사람들도 그냥 지나가라고 하지 돌아가라는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완전히 꽉막고 있는 공연장덕에 흙길 언덕을 비스듬이 위험하게 자전거 끌고 지나가야했습니다.
 
갈림길마다 다 자전거길이라는 식의 표식이 되어있는데, 타지에서 방문한 입장에서는 대체 어디로 가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길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나마 관방제림 근처를 지나고나니 괜찮아졌습니다만,,,
이래저래 불편함이 많았던 담양라이딩이었습니다.
 
대나무숲 인증센터까지 달리고 난 후 담양댐으로 돌아오며 똑같은 불편을 다시한번 경함하고...
돌아온 후 동료들끼리 이곳은 다시 오지말자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관할하는 직원과 부서가 있다면 직접 타고 달려보시고,,, 혹은 가까운 금강이나 섬진강으로 한번 다녀오며,
다른 길들이 어떻게 안내가 되어있나 잘 살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담양코스를 잘 아는 분들이야 아니까 그냥 지나가시겠지만, 길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게된다면 개선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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