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향토문화재

Home > 역사문화 > 문화유산 > 향토문화재 인쇄
1238216057094.gif
  • 1238216057094.gif
  • 이미지 없음
  • 이미지 없음
  • 이미지 없음
확대보기

담양 영천리 마애여래상(潭陽 靈泉里 磨崖如來像)

주소
전남 담양군 무정면 영천리 산52
지정별
향토유형문화유산 제2-1호
규모
높이 1.3m
시대
고려시대
지정일
2003년 6월 30일

소개

영천리 남쪽 부처골에 위치한 이 석불좌상은 자연 암반의 한 쪽면을 잘 다듬어 만든 마애불이다. 보통 마애불보다는 작은 편이다. 이 석불은 손 일부와 허리 아래는 새기지 않은 특이한 조각 형태이다.



마애불 육계는 낮고 소발은 보이며 이마를 머리보다 한 단 낮게 구분하였다. 눈썹은 가늘게 올라간 모습이며 눈보다는 한 단 높다. 코는 파손되어 시멘트로 보수했던 흔적이 완연하다. 입술은 도톰하고 볼과 턱에 움푹 패인 우물이 보인다. 양쪽 귀는 어깨 상당까지 늘어졌으며,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선 새김을 하였다. 어깨는 당당하며, 착의법은 편단우견으로 왼쪽 어깨의 가사 끝이 한 번 꼬아졌다. 양쪽 팔은 팔꿈치까지만 묘사하고 말았다. 허리 아래의 무릎도 조각하지는 않았고, 다듬은 면은 무엇을 댈 수 있도록 한 흔적으로 보인다. 특히 왼쪽 팔꿈치의 경우 움푹 패여 조각하지 않은 팔굽 아래의 손을 별도로 만들어 부착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아래는 무릎 부분에 해당하는 곳의 좌우에 있는 긴 네모의 다듬은 흔적도 앞의 경우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팔 일부와 무릎을 조각하지 않고 별도의 부재를 이용한 예는 많이 발견되나 조성연대를 추정하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당당한 어깨와 원만상의 상호로 보아 시대를 올려 잡을 수도 있겠으나, 비대해진 상호나 조각하지 않은 팔과 다리 등의 특수한 예에서 볼 때 고려시대를 넘지는 않을 것이다.



암벽높이 230cm, 암벽너비 220cm



불상 전체높이 130cm, 머리높이 44cm, 머리너비 34cm, 머리두께 17cm, 어깨너비 83cm, 어깨두께 13cm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담양 용대리 석교(潭陽 龍坮里 石橋)
다음글 담양 중정사지 마애상(潭陽 中井寺址 磨崖像)
향토문화재 메뉴 QR코드, URL : http://tour.damyang.go.kr/index.damyang?menuCd=DOM_000002703001004000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정보 입력
정보 담당자 :
관광레저과 관광정책담당  담당 ☎

결과보기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매우만족0표
  • 만족
    만족0표
  • 보통
    보통0표
  • 불만족
    불만족0표
  • 매우불만족
    매우불만족0표

결과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