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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대리 석교(潭陽 龍坮里 石橋)

주소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용대리 992-1
지정별
향토유형문화유산 제1호
규모
길이 8.7m, 폭 1.2~1.5m, 높이 2m
시대
1750년대
지정일
2003년 6월 30일

소개

군도 12호선과 평행선으로 놓인 용대리 석교는 군도에 놓인 콘크리트로 만든 다리와 약 5.3m 거리에 있다. 다리가 놓인 계천의 너비는 8.7m로 호안축대가 양켠에 쌓여 있다. 계천 바닥에서 다리 판석과의 높이는 2.16m~2.34m로 상판 3개를 두 개의 교각이 떠받치고 있다. 두 개의 교각은 각각 5개와 6개의 자연판석으로 쌓아 올렸는데 시멘트로 바른 흔적이 있다.



동네로 통하는 동네길 쪽 판석은 두께 0.24m, 길이 2.1m, 너비 1.4~1.53m의 장방형 자연판석이고, 가운데 판석은 두께 0.19m, 길이 3.1m, 너비 1.25m이며, 역시 장방형 판석이다. 나머지 판석은 1997년 인근의 문화재 보수 사업을 맡은 사람이 황등오석을 옮겨와 1989년 홍수 때 축대가 무너지면서 깨어진 옛 판석을 대신 끼워 맞춘 것이다.



담양 대덕면 용대리 석교는 보성 벌교 홍교(보물 제304호), 순천 선암사 승선교(보물 제400호), 함평 고막천 석교(보물 제1372호) 등에 비해 그 규모나 구성, 짜맞춤 등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한 모습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도로 확ㆍ포장 공사 등 각종 개발사업이 실시되었어도 마을 주민들의 보존 하고자 하는 열의에 의해 아직까지 남아 있어 보존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또한, 6~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생겨난 콘크리트 다리로 인하여 용대리 석교의 쓸모가 없어졌다. 하지만 한편으로 콘크리트 다리와 비교해 보면서 다리의 변천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담양 대덕면 용대리 석교는 담양지방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조선시대에 세운 판석형 석교이다. 우리들 주위를 둘러보아 작은 관심만 가지고 눈여겨본다면 우리 조상들이 일상생활에서 펼친 지혜와 슬기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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