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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사지지장보살입상(煙洞寺址地藏菩薩立像)

주소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산91-3
지정별
문화재자료 제188호
규모
총고 267cm
시대
고려시대
지정일
1992년 11월 30일

소개

이 석불은 금성산성 남쪽 높이 약 20m쯤 되는 암벽 바로 밑에 석탑과 함께 보존되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범우고(梵宇攷)』,『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등의 문헌에 의하면 연동사는 17세기 이후에 폐찰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록 절은 폐찰되었으나 현지에 석불과 석탑이 전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석불은 방형석주형에 전후면을 약간 다듬어 머리부분을 조각하고 신체부분은 손모습가 형식화된 옷주름이 나타날 뿐이다. 머리를 보면 정상부가 민머리로 되어 육계(肉 )가 없는 소발(素髮)이며 상호(相好)는 둥글넓적하고 코는 납작하며 입은 작은 편이다. 귀는 길게 내려왔으며 목에는 삼도(三道)가 희미하게 보인다. 법의(法衣)는 통견(通肩)이나 지극히 감략화 된 상태인데, 특히 양팔을 결쳐 내려온 한 가닥의 법의 자락이 특징적이다.



몸체 하단은 땅속에 묻혀 자세한 면모를 파악할 수 없지만, 배면은 원통형의 기둥처럼 평평하게 처리하였고 약간 앞을 향해 고개를 숙인 모습이 역력하다. 가슴 하단에 장식된 띠 매듭은 비교적 사실적인 표현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양식은 통일신라시대부터 내려온 기법이다.



수인(手印)은 오른손을 팔을 구부려 위로 올린 상태인데 중지와 엄지를, 왼손은 신체균형에 맞지 않게 길게 내려뜨렸으며 역시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이같은 수인은 아미타여래상이 결한 손모습이지만 보살인 경우 지장보살에서 흔히 나타나고 있다.



이 석불은 머리부분과 상호에 다소 사실적인 기법이 나타나고 있으나 신체부분으로 내려와서는 전혀 균형이 맞지 않은 간략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어깨의 움츠린 듯한 모습, 고개가 짧고 경직된 채 앞으로 숙인 점 등은 이 석불의 조성연대를 어느 정도 짐작게 한다. 따라서 정상부에 육계가 없이 민머리로 처리한 것으로 보아 지장보살로 처리한 것으로 봄이 옳을 것 같으며 시대는 고려 하대로 추정된다. 지장보살은 고려시대에는 주로 불화(佛畵)에 많이 나타나고 있으나 여기서는 그 재료가 석조라는 점에서 매우 희귀한 사례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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