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도지정 문화재

Home > 역사문화 > 문화유산 > 도지정 문화재 인쇄
1238215104511.gif
  • 1238215104511.gif
  • 이미지 없음
  • 이미지 없음
  • 이미지 없음
확대보기

언곡사지삼층석탑(彦谷寺址三層石塔)

주소
전남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 산108-1
지정별
문화재자료 제20호
규모
1기
시대
고려시대
지정일
1984년 2월 29일

소개

언곡사지는 백제 성왕 6년(528)경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나 고증할 길이 없으며 절 이름 역시 각종 지리지에 등장하지 않아 전해지는 내용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추성지(秋成誌, 1758년)』에는 석탑 존재사실이 나타나고『무정면지(武貞面誌, 1934년』에는 언곡사라는 절 이름이 나타나고 있다.



언곡사지 삼층석탑은 1927년 현 봉안리 뒷산인 비봉산에 있었던 것을 무정초등학교로 옮긴 것을 1995년 지금의 위치로 다시 원상·복원하였다. 무정초등학교로 옮길 때 1층 탑신에서 금동불이 발견되었으나 당시 일본인 교장이 금동불을 매각하여 그 돈으로 학교실습답을 사들였다고 한다.



이 석탑은 현재 기단부(基壇部)와 면석(面石) 2매가 유실된 상태이며 상륜부(相輪部) 일체가 남아 있지 않다. 탑의 구조를 보면 기단부 중석인 면석 2매가 양쪽에서 탑신부(塔身部)를 받치고 있다. 면석의 양식을 보면 각 면에 양우주(兩隅柱)와 탱주(撑柱) 1주가 모각되었고, 그 위로 갑석(甲石)이 이어지고 있는데, 갑석은 상·하 수평이며 하면은 각형부연이 표출되었고 상면은 2단의 각형괴임을 조출하여 탑신을 받고 있다.



탑신부(塔身部)는 탑신(塔身)과 옥석(屋石)이 각 1석씩으로, 탑신은 각 면에 양우주(兩隅柱)를 모각하였으며, 다른 조식은 없다. 1층 옥개석(屋蓋石)은 약간 얇은 편인데 낙수면이 급경사를 이루며 우동(隅棟)마루가 뚜렷하다. 층급받침은 1층에서 2층까지는 4단이며 3층에서는 3단으로 줄어들었다.



옥개석(屋蓋石) 상면은 1단의 각형괴임을 각출하여 위층의 탑신을 받고 있다. 특히 3층 탑신의 전후면에 여래상(如來像) 2구를 조각한 것이 주목된다. 전면의 여래상(如來像)은 좌상으로서 수인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결하였으며 후면의 상(像)도 좌상(座像)이긴 하나 수인은 손에 약을 들고 있는 것이 전면과 다르다.



이 석탑은 기단부의 중석 이하가 모두 유실되어 자세한 형태는 알 수 없으나, 탑신부 내요를 보면 평박한 옥개석(屋蓋石)이라든지 전각(轉角)의 밋밋한 반전(反轉), 또는 층급받침이 4단 및 3단으로 줄어든 점은 고려시대의 양식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따라서 조성연대는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1995년 이 탑을 복원하기 위하여 해체작업 중 당시 본탑지로부터 학교로 옮길 당시 참여하였던 주민의 제보로 본 탑지지를 발굴한 결과 현재의 탑과 맞는 하층 기단석을 발견, 본 탑지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사찰 건축물로 추정되는 어떠한 유구 유적이 발견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이 석탑은 산천비보 (山川裨補)형 석탑으로 추정된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보리암(菩提庵)
다음글 천변리석인상(川邊里石人像)
도지정 문화재 메뉴 QR코드, URL : http://tour.damyang.go.kr/index.damyang?menuCd=DOM_000002703001003000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정보 입력
정보 담당자 :
관광레저과 관광정책담당  담당 ☎

결과보기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매우만족0표
  • 만족
    만족0표
  • 보통
    보통0표
  • 불만족
    불만족0표
  • 매우불만족
    매우불만족0표

결과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