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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죽렴장(潭陽竹簾匠)

주소
전남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 163(기곡 송산길 71)
지정별
지방무형문화재 제23호
지정일
1990년 2월 24일

소개

기능보유자 : 박성춘(남, 38. 10. 28생)



발이란 갈대 또는 가늘게 쪼갠 대나무를 실로 엮어서 만든 가리개로 해를 가리거나 실내 장식 등에 사용된다. 담양의 대발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죽세공이 발달한 점이나, 16세기 후반에 건립된 죽헌(竹軒)이란 정자의 기둥, 들보, 서까래가 모두 대로 되었다는 『추성지(秋成誌)』의 기록으로 미루어 이들 건물에도 대발이 사용되었음을 추정해 볼 수 있다.



대발은 보통 길이가 6척인대 외창은 3척, 쌍창은 4척5촌의 너비이다. 종류는 ①조련하지 않은 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쪽발 ②들개기름과 활달을 배합해 발살에 불을 들여 엮어 윤기가 많은 가마발 ③대의 겉부분을 발살로 한 겉세렴(죽피렴)④속세렴(내죽렴)⑤거북 등 모양 6각무늬(귀갑문)을 배열하는 보통귀문렴 ⑥보통조각렴 ⑦장조각렴 ⑧족자발 ⑨김발 ⑩붓발 ⑪병풍발 등이 있다. 대발은 보통 2∼3년생 분죽과 왕죽을 이용하는데 왕죽은 일하기 쉬우며 때깔이 좋다고 한다. 채취는 물기가 빠지는 10월 중순∼1월 중순에 하는 것이 좋다. 이들을 엮는데 명주실, 무명실이 필요하며 고들개(고름돌) 발걸이 등도 있어야 한다. 공구로는 큰칼, 작은칼, 대통, 조렴(조름)띠, 조렴돌, 발목틀, 집게, 줄, 가위, 발틀 등이다.



공정은 채취한 2∼3년생 대를 저장하여 순색이 되도록 음지에서 말린 뒤 절단, 쪽살내기, 마디훑음질, 잔살내기, 조름질, 엮음질의 순서로 제작한다. 특히 중요한 공정은 조름질(조렴질)인데 가늘게 쪼갠 발살을 조름쇠 구멍을 통과시켜 가늘고 둥글게 만든다. 한쪽을 집게로 잡아 조름질을 하는데 조름쇠에 여러 가지 구멍이 있어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한다. 3회 조름질 한 견(세벌조름)이 제일 가늘며, 가늘수록 상품에 사용한다.



죽렴의 원래 제작지는 담양 대덕면 용산리였다고 하며 김병권(1857∼1900년), 창평면 장화리의 이달수(1891∼1961), 광덕리의 조병권, 오철수, 봉산면 주곡리 송산마을의 김두옥(1905∼1982년) 박상언(1917∼1987년, 박성춘의 부)등이 유명했다고 한다. 기능보유자 박성춘의 선대는 남원에서 살았고 고조 채례(1819∼1844년)때에 창평 삼천리로 입촌한 뒤 다시 조부 백현(1880∼1918년)대에 1920년께 송산에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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